[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영유아 가족 체험·문화 프로그램인 ‘2026 충북도청 육아용품 플리마켓’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충북도청 문화광장815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충북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이가 자라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물건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가을 가족 축제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홍보 부스, 개인 셀러 판매부스 및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영유아 의류와 장난감, 그림책 등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어린이 뮤지컬 ‘피터래빗’ 공연이 두 차례 열리고, 마술쇼와 버블쇼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레일기차, 회전라이더, 바이킹 등 영유아 놀이기구 5종도 준비된다.
김경희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15일 “이번 플리마켓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가족 참여형 행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