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모발 온도 최대 26% 낮추는 '코랄 쿨샤인' 출시

다이슨, 모발 온도 최대 26% 낮추는 '코랄 쿨샤인' 출시

탈착식 쿨링 파이프로 잔열 흡수⋯모발 윤기 최대 154% 개선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다이슨코리아가 스타일링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열 손상을 줄이는 헤어 스트레이트너 신제품을 선보였다.

다이슨코리아는 탈착식 쿨링 파이프 기술을 적용한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국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 제품. [사진=다이슨코리아]

신제품은 기존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의 플렉싱 플레이트 기술에 쿨링 파이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쿨링 파이프는 내부에 증류수가 밀봉된 구리 소재로 제작됐다. 열판이 지나간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빠르게 식히는 방식으로, 다이슨에 따르면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추고 윤기는 최대 154% 높일 수 있다.

모발 형태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는 플렉싱 플레이트도 탑재했다. 모발을 고르게 잡아 적은 횟수로도 스트레이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컬과 웨이브 연출도 지원한다.

모발 상태와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15초 예열과 프리볼트 기능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와 재스퍼 플럼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제임스 다이슨 창업자 겸 수석 엔지니어는 "다이슨 코랄 쿨샤인은 스타일링에 사용되는 열과 힘뿐 아니라 모발이 식는 과정까지 정교하게 제어한다"며 "불필요한 열 노출을 줄이면서 매끄럽고 윤기 있는 스타일링 결과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