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18일 '2026 맘껏 주말 축제' 개최

군산시, 18일 '2026 맘껏 주말 축제' 개최

수송근린공원 맘껏광장서 진행…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

[아이뉴스24 임기택 기자] 전북 군산시가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온 가족이 가을철 정취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군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맘껏 주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맘껏 주말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군산시]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16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물 교감 체험(소동물 7종) △초콜릿 막대과자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볼펜 꾸미기 △곤충블록 △모루공예 등이 준비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쉼터’도 함께 운영된다.

김종훈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맘껏 주말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활력을 충전하길 바란다”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주말 축제 외에도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토·일) 맘껏광장에서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유아(4~5세) 및 초등학교 저학년(6~8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종이접기, 유아스포츠 등 공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놀이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임기택 기자(limgt74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