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선봬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선봬

500㎖ 페트 3종에 멤버 이미지 적용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동아오츠카는 걸그룹 리센느의 이미지를 제품 포장에 적용한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3종. [사진=동아오츠카]

이번 제품은 나랑드사이다 플레인, 파인애플, 그린애플 등 500㎖ 페트 제품 3종에 리센느의 이미지를 적용한 특별판이다. 동네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8월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협업 범위를 제품 포장까지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에 이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친근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랑드사이다만의 청량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센느를 앞세운 마케팅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나랑드사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관련 광고와 영상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도 1800만회를 넘어섰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