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호박과 흑임자, 고구마 등 가을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빵 5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을 식재료 특유의 풍미를 살리고 제품마다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르르 호박 카스테라 크림빵'은 호박 인절미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한입 크기의 빵에 카스테라 가루를 입히고 속에는 호박크림과 호박고지를 채웠다.
패스트리 제품인 퀴니아망은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오리지널 퀴니아망'은 버터 풍미의 패스트리에 설탕을 캐러멜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흑임자 퀴니아망'은 여기에 흑임자를 더해 깨 송편과 비슷한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꿀맛 고구마 생도넛'은 빵 속에 고구마 앙금을 채우고 조청 시럽을 더했다. '흑임자 가나슈 바게트'는 흑임자를 넣은 바게트에 가나슈를 채워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신제품은 호박, 흑임자, 고구마 등 가을을 대표하는 친숙한 맛을 뚜레쥬르만의 스타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지난 9월에도 서울의 낮과 밤을 표현한 케이크 '글로우 오브 시티'를 선보이는 등 제품 차별화에 나섰다. 서울 주요 명소를 담은 야광 띠지를 적용해 밝은 곳에서는 노을 풍경을, 어두운 곳에서는 빛나는 야경을 연출한 제품이다.
앞서 지난 8월에는 기존 인기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의 제품군을 확대해 얼그레이와 초콜릿, 딸기를 조합한 '로열 퀸'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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