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제15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을 위한 한걸음, 장흥에서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양·한방 건강 상담과 건강검사,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체험, 체형교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속노화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주제로 한 콘텐츠부터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의료 기반과 자연환경, 먹거리 등 치유 자원을 알리고 의료·건강 분야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역에는 장흥통합의료병원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전남 마음건강치유센터 등이 있으며, 전통차 청태전과 지역 농수산물, 산·강·바다의 자연경관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들 자원을 연계해 건강관리와 휴식,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쓸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많은 분이 장흥을 찾아 통합의학을 직접 체험하고,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