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군과 나주시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1,400만원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농협화순군지부는 지난 13일 군과 나주시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식’을 가졌다.

상호 교차 기부는 화순 관내 능주·도곡농협과 나주 관내 나주·봉황농협 임직원들이 상호 지자체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성사됐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과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 뜻깊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