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오는 17~18일과 24~25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 시민참여형 예술축제 ‘제2회 양림수작’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제2회 양림수작 행사가 토요일과 일요일인 오는 17~18일과 24~25일에 각각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양림수작은 양림동의 가을 정취와 함께 펭귄마을 일원에서 공예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공예거리 활성화 차원에서 매년 1차례씩 열리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인문학 축제인 굿모닝 양림과 연계해 진행하며, 각종 체험과 문화 공연, 풀리마켓 등을 만날 수 있다.
양림수작 행사 진행 시간은 매회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펼쳐진다.
양림동 탐방객들은 이 시간대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원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공예작가와 함께 은반지 및 가죽필통, 화분, 꽃다발, 가죽 키링, 유리풍경 페인팅, 바다유리 키링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악과 버스킹, 사물놀이 등 공연 프로그램이 공예거리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예거리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기억되도록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최지우 기자(tm015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