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정차돼 있던 승합차 미끄러져 상가 덮쳐

내리막길 정차돼 있던 승합차 미끄러져 상가 덮쳐

50대 여성 1명 부상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14일 오후 3시 17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의 한 내리막길에서 정차돼 있던 승합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약 30m를 내려가 도로 우측 상점을 덮쳤다.

이 사고로 가게 앞에 있던 50대 여성 A씨가 왼쪽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승합차 모습. [사진=부산 사하경찰서]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