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중독의 시대, 아이의 나침반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부 잘하는 약'의 실체와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자녀 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짚어본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인 이호빈 약사가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청소년 처방약 오남용 실태와 부모의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크리에이터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강사가 도파민 과잉 시대에 아이들의 마음과 뇌 건강을 지키는 부모의 소통법과 나침반 역할을 전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