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향후 4년간 복지정책 방향 논의

장수군, 향후 4년간 복지정책 방향 논의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추진전략 점검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나섰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스크포스(TF)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를 중심으로 계획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핵심 추진전략, 중점 추진사업 및 세부사업 등이다.

참석 위원들은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수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장수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