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미래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AI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양평, 경기 평택, 충남 서천 등 총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3100여 명의 청소년에게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은 물론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 변화에 발 맞춰, 기존 코딩 및 IT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AI 활용 역량 개발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사고력 함양과 원리 이해를 넘어 실제AI 기술 적용 사례 실습을 강화했다.
'주니어 AI 탐험대'는 AI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AI를 활용한 사고력 향상 교육과 진로 상담을 통합 제공하며, 자율주행 카트와 AI 계산대를 활용한 보드게임, 무인 편의점VR 체험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AI의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이나 교육 환경에 따른 격차 없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신세계아이앤씨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활용한 교육기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