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중소 육가공 협력사 20여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본사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육가공 협력사의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돈가스와 햄, 소시지, 순대 등 주요 육가공제품의 제조 특성을 반영한 품질관리 기준과 현장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CJ프레시웨이의 품질관리 전문가들은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에서 점검해야 할 관리 항목을 설명했다. 협력사 두 곳은 실제 제조현장에서 적용한 품질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요 품질관리 항목을 퀴즈로 풀어보는 '품질 골든벨'과 고객 응대 교육도 진행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중소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회사의 식품안전 전문조직인 안전경영담당이 주관하며 품질관리 기준과 현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상품의 품질과 안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조현장과 품질관리 기준을 긴밀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품군별 실무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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