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송도 경원재 한옥호텔에서 ‘2026 동네한바퀴 경원재바이워커힐’ 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의 날과 인천경제청 개청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성급 한옥호텔인 경원재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간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접마당, 다온마당, 영빈마당 등 호텔 곳곳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호텔리어 직업체험 ▲한복 포토존 및 전통놀이 ▲웰니스 요가 ▲지역 전통주·셰프 특선 요리 부스 ▲지역 농산물·공정무역 상생마켓 등이 운영된다.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협업해 티셔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핑크리본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가을밤 문화공연은 15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한복 패션쇼를 시작으로 전통 한옥을 배경 삼아 클래식과 재즈 앙상블 공연이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원재가 시민에게 친숙한 열린 문화공간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