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 19일 열려

충북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 19일 열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학)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육거리멀티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를 연다.

상담회는 경영난과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충북중기청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충북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진=아이뉴스24 DB]

현장에서는 경영진단을 비롯해 정책자금, 신용보증, 채무조정, 사업정리, 취업·재창업 지원,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와 재기 방안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가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충북 지역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상담 분야와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충북중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학 충북중기청장은 “경영난과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자금과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부터 경영개선, 채무조정, 폐업 및 재창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상담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