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사과축제’를 연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기간을 지난해보다 7일 늘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2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마련되며 가수 경서와 박지현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문경 감홍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과 판매장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문경 사과축제가 문경감홍사과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가을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