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축구·빵지순례 연계 ‘빵빵투어’ 운영

대전시, 축구·빵지순례 연계 ‘빵빵투어’ 운영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경기에 맞춰 코레일 연계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10월과 11월 두 차례 운영한다.

투어는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축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에게 무료 투어 차량을 지원한다.

대전 축구·빵지순례 투어 홍보물 [사진=대전시]

참가자들은 해당일 오후 2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콜드버터베이크샵 시청점,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지역 빵집을 방문한 뒤 오후 6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한다.

운영 일정은 10월 27일 비셀 고베전과 11월 24일 베이징 궈안전으로,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 킥오프한다.

회차당 20명 이상 모집 시 출발하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