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GS25와 3차 컬래버레이션 진행

넥슨 '블루 아카이브', GS25와 3차 컬래버레이션 진행

전국 GS25서 도시락·햄버거 등 판매…30일부터 특별 매장 5곳 운영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GS25와 협업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GS25 3차 컬래버레이션 이미지. [사진=넥슨]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다. 이용자가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선생님이 돼 여러 학교에 소속된 학생들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해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양사가 진행하는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방과후 디저트부의 달콤한 특별파견'을 주제로 마련됐다. 게임 속 동아리인 방과후 디저트부 소속 캐릭터를 활용한 도시락과 햄버거,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도시락은 기존 인기 제품 5종과 '소라의 엔젤 도시락'으로 구성된다. 기존 제품은 11월 13일까지, 소라의 엔젤 도시락은 12월 13일까지 판매한다. 구매 시 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하며, 소라의 엔젤 도시락에는 방과후 디저트부 캐릭터 ID카드 1종이 포함된다.

햄버거 4종에는 캐릭터 포토카드를 동봉한다. 11월 6일 출시하는 '방과후 디저트부의 달콤한 아몬드 초코볼'에는 총 28종의 캐릭터 마그넷 중 하나가 들어간다.

오프라인 특별 매장은 오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서울 합정프리미엄점, 부산 서면경암점, 인천 주안으뜸점 등 전국 5개 GS25 매장을 블루 아카이브 콘셉트로 꾸민다. 현장에서는 아크릴 스탠드와 대형 키캡 등 한정 상품을 판매하고 아몬드 초코볼도 먼저 선보인다.

상품 구매와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는 12월 13일까지 세 차례 진행된다. '우리동네GS' 앱에서 스탬프 3개를 모으면 ID카드 케이스와 포토카드 수집책, 마우스패드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