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13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명성교회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주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발생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원명성교회가 특별선교헌금을 모금해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식수 및 생필품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긴급구호 활동과 함께 주거환경 및 지역사회 복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유만석 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와 김나희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사무국장이 참석해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
유만석 담임목사는 "예기치 못한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네팔 아동과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나희 사무국장은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수원명성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피해 아동과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재난 발생 지역에서 긴급구호 및 복구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환 기자(kj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