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군체육부대 신임 부대장으로 김관호 예비역 공군 준장(공사 42기)이 13일 취임했다.
김관호 부대장은 취임사에서 “공군 특유의 강인함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우리 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국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대장은 또 “부대원과 소통하는 부대장이 돼 밝은 분위기를 부대 전반에 조성해 선수 병사들이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를 불러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역대 부대장, 종목별 체육단체장, 현역 장병·군무원, 군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