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열공 모드'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열공 모드'

외부 강사 초청, 의원·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진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13일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북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제2차 정례회의 핵심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을 철저히 준비하고 의정활동 이해도 향상 및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무주군의회가 정례회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갖고 있다. [사진=무주군의회 ]

교육은 최민수 지방자치연구소장과 윤석미 강사를 초청해 △예산안, 기금운용 및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기법 △2026년 주요업무에 따른 예산점검 △행정사무감사ㆍ조사의 핵심착안 사항과 자료요구 전략 △행정사무감사 실무 및 감사결과 처리 방법 △챗GPT를 통한 예산서ㆍ결산서 분석 △챗GPT를 통한 연설문, 의정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오광석 의장은 “제2차 정례회는 올해 무주군의 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2027년도 살림을 꾸리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들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욱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AI활용역량 교육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원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