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오는 12월 열리는 서브컬처 행사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서브컬처 콘텐츠를 다루는 국내 행사다. 올해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RPG다. 현대 도쿄를 배경으로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적의 공격에 맞춰 반격하거나 행동을 차단하는 등 타이밍에 따른 대응 요소를 결합한 턴제 전투가 특징이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 출품하고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150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 등 관련 상품도 선보인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현장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엔씨는 일본에서 열린 '코믹마켓'과 '도쿄게임쇼 2026'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출품한 바 있다. 이번 AGF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게임을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 구성과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