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공항~도심 연결 좌석버스 2개 노선 신설… 내년 하반기 운행

인천시, 인천공항~도심 연결 좌석버스 2개 노선 신설… 내년 하반기 운행

‘검단~계산~인천공항(8대)’·‘서창~용현·학익~인천공항(10대)’ 노선 신설
도심연계 직행좌석 2개 노선(15대) 함께 추진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 도심을 연결하는 좌석버스 2개 노선을 내년 하반기에 신설한다.

인천공항~인천도심 좌석버스 노선도 [사진=연합뉴스 제공]

노선별 운행 대수는 ▲검단 불로·아라동~계산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노선에 8대 ▲남동구 서창동~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노선에 10대가 각각 운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 등 핵심 거점을 잇는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총 15대)도 추가로 신설된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노선 신설 및 증차 계획을 구체화한 뒤, 2027년 상반기 운송사업자 공모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공항 및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의 교통 수요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 확충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