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영유아기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를 제작·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자료는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놀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교육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리플릿 1종과 카드뉴스 6종으로 구성했다.
리플릿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에서는 발달에 적합한 교육의 의미와 가정에서의 실천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을 안내한다.

카드뉴스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일상적인 사례로 풀어내 보호자가 아이마다 다른 발달의 속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을 발달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리플릿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보호자에게 배부하고, 카드뉴스는 부산교육 다모아 앱에 순차적으로 게시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