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공개 모집에 약 600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의회는 10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원자는 동구 81명, 중구 66명, 서구 196명, 유성구 216명, 대덕구 42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329명, 여성 272명이며 사회적 배려자는 37명이다.

대전시는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율과 성별 등을 고려한 무작위 층화 추첨으로 청년의원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의원은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에서 청년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하고 청년참여예산을 심의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22일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발표하며, 29일 출범식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