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시민의 날’ 맞아 체육대회·문화제 연다

문경시, ‘시민의 날’ 맞아 체육대회·문화제 연다

14일 시민운동장...14개 읍면동 선수단 참가
문경 트롯가요제 수상자 축하 무대도 마련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시민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시민운동장에서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명예를 걸고 14개 읍면동 선수단이 참가한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순서로 진행된다.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문화제 안내 포스터. [사진=문경시]

올해 성화는 가족 6명 모두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과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로 꼽히는 권은주 감독에게 전달돼 최종 점화된다.

이어 문경시민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문경대상 시상식’과 유공자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패 수여도 진행된다.

또한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권은주 감독에 대한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행사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로 개회식을 생중계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