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군포시가 오는 21일 14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해서다.

박람회에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제조업과 물류·유통업, 기술·서비스업 분야 기업 27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현장 채용과 간접 채용 방식으로 구직자를 모집하며 현장 채용 기업은 행사장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일자리 유관기관 상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취업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1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