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전일제 박사과정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에 나선다.
등록금 전액 수준의 장학금 지원으로 대학원생의 연구 몰입도를 높이고, 대학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2일 충북대에 따르면 장학금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원 전일제 박사과정생 전체다. 전일제 대학원생은 4대 사회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으면서 주 40시간 이상 과제 관련 연구나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이다.

2026학년도 2학기 기준 해당 학생은 약 251명이다.
충북대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대학원생 중심의 연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최경철 대학원장 직무대리는 “박사과정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학원 연구 역량을 강화해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