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10월 의원 간담회…조례안 등 15건 사전 검토

김제시의회, 10월 의원 간담회…조례안 등 15건 사전 검토

제301회 2차 정례회 운영계획·2027년 의사운영 기본계획 등 다뤄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가 12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10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 시정 주요 현안 사업과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작업을 벌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301회 제2차 정례회 운영계획과 2027년 의사운영 기본계획 협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원 발의 안건이 제출되었다.

김제시의회가 10월 의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김제시의회 ]

주요 안건으로는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이전 촉구 결의안(김진수 의원) △김제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및 여비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민완 의원) △김제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순자 의원) 등이다.

해당 안건들은 지역 성장동력 확보 및 시민 복리 증진과 직결된 만큼,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원들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이어 △메가프로젝트 발굴 용역 추진 풀용역비 사용계획(안)(기획감사실) △국공립 베이비캐슬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교육가족과)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유재산 취득계획안(수도사업소)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치매재활과) △2027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 추진계획안(스마트유통과)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9건의 현안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장의 설명을 청취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정자 의장은 “이번 의원간담회는 다가오는 제301회 정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직결된 주요 정책을 사전에 면밀히 들여다보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의회는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건전한 견제를 통해 올바른 시정운영의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