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파크골프대회를 연다.
충청대는 오는 17일 청주 오송파크골프장에서 ‘1회 충청대학교 총장배 충청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회에는 일반부 264명과 장애인부 72명 등 모두 336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84개 조로 나뉘어 18홀 개인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를 하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충청대는 파크골프 교육과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앞으로 파크골프를 교육·건강·지역관광과 연계한 지역 성장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수경 충청대 평생교육융합학부장은 “파크골프는 나이와 체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소중한 만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