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충북대병원 “학교 현장 건강 대응 역량 키운다”

충북교육청·충북대병원 “학교 현장 건강 대응 역량 키운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대학교병원이 학생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12일 회의실에서 충북대병원과 학생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과 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12일 학생 건강증진 등을 위한 협약을 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보건교사 등 관련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 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올해도 1형 당뇨병 학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대응을 주제로 보건교사 120여명에게 총 6회의 연수를 지원하는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