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은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임원 및 읍·면 분회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주요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노인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과 읍·면 분회장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추진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의 날 행사, 읍·면 분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수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대한노인회와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은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장수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대한노인회 임원과 읍·면 분회장들의 헌신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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