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공로로 대통령 표창

롯데온,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공로로 대통령 표창

'온누리 상생 스토어' 통해 전통시장 950곳 입점 지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롯데온이 지난 9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롯데온]

롯데온은 지난 9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과 지원기관·단체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롯데온은 2021년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온드림(ON DREAM)'을 운영하며 온라인 입점과 판매 교육, 기획전, 홍보 등을 지원해왔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상품 판매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4월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온누리 상생 스토어'를 선보였다. 온라인 교육과 현장 컨설팅, 플랫폼 연계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50개 전통시장이 입점했다.

롯데온은 앞으로도 온누리 상생 스토어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사 이커머스 플랫폼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상생협력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온라인에서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롯데온이 보유한 이커머스 역량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