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hy는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과채주스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이섬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파이버맥싱'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파이버맥싱은 식이섬유를 뜻하는 '파이버'와 극대화를 의미하는 '맥싱'을 결합한 용어다.
가장 큰 특징은 한 병당 13g에 달하는 식이섬유 함량이다. 치커리 식이섬유를 포함한 3종을 배합했으며 hy의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담았다. 회사 측은 국내 과채주스 가운데 최대 수준의 식이섬유 함량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ABC'와 'Green' 2종이다. ABC는 사과·비트·당근을 활용해 원물의 풍미를 살렸으며 비타민C 일일섭취권장량의 100%를 충족한다. Green은 녹색 과채 특유의 향을 줄이고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비타민B군 5종도 함유했다.
hy는 제품 뚜껑에 즉석 당첨 쿠폰을 적용해 추가 제품이나 온라인몰 '프레딧'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정기구독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보조배터리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한화리조트 숙박권도 제공한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변화하는 건강관리 흐름에 맞춰 하루야채의 가치를 확장한 제품"이라며 "세분화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