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한글날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 누적 관객수 300만 돌파도 앞두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88만 4,498명을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9일 16만1,107명과 10일 13만8,527명을 각각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27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로 13만5,798명을 기록했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6만7,466명, '오디세이'는 3만2,616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와 숨겨진 의혹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이 더해져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