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월랑체육공원 내 공인 테니스장 준공

진안군, 월랑체육공원 내 공인 테니스장 준공

총 사업비 17억3500만원 들여 하드코트 5면 조성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7일 월랑체육공원 내 반다비체육센터 옆에서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전북도 테니스협회 및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진안군 테니스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진안 테니스장 준공식 [사진=진안군 ]

행사는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춘성 진안군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나선 기념 시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준공된 공인 테니스장은 총사업비 17억3500만 원(기금 480, 도비 320, 군비 935)이 투입되었으며, 우수한 시설을 갖춘 실외 하드코트 5면 규모로 조성됐다.

진안군은 지난 1월 테니스 실업팀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공인 테니스장 준공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관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이 건립됨에 따라 군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육 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