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설공단 사이클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스프린트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모두 획득했다.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9일 열린 이번 대회 남녀 일반부 스프린트에서 부산시설공단 사이클팀 소속 강서준 선수와 김하은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강서준 선수는 예선에서는 4위 기록으로 4강전에 진출한 후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당당하게 우승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김하은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도 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부산시설공단 사이클팀은 여자 일반부 스프린트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주말도 없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이번 제주 전국체전에서 부산선수단이 상위 입상을 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