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5년 8개월만에 KBS에 컴백했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도경완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붐은 "퇴사 후 5년 8개월만에 다시 KBS 기어들어온, 아니 화려하게 컴백한 도경완"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KBS 퇴사 하면 출연 정지 기간이 있는데 끝난 거냐"고 물었고, 김보민은 "3년동안 출연을 금한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원년 MC였던 도경완은 "사실 3년이 끝나면 바로 연락 올 줄 알았다. 그런데 안 오더라. 내가 '편스토랑' 찐 개국 공신 아니냐. 그런데 퇴사 후 '편스토랑'을 안 봤다. 잘 살고 있는 전처 보는 기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결혼 후 아이들 밥 해주고, 12시 넘어 들어오는 아내 안주 해주다 보니 나만의 레시피들이 쌓이더라. 나가도 큰욕은 먹지 않겠구나 싶어서 나왔다"고 편셰프로 합류한 이유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