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선정 기원 ... 공직자 결의대회 개최

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선정 기원 ... 공직자 결의대회 개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공직자 결의대회를 열고 전 공직자의 의지를 모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군은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공직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 전남광주 함평군에서 진행된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기원 공직자 결의대회에서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군은 지난 1일에 함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 결의대회를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공직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 선정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부서 간 협업 강화, 주민 홍보와 안내 등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분야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공감대 형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모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총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