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김태성 신안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해 마련한 민선 9기 공약 50개 사업을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지난 6월 군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군정인수·인계단의 검토, 부서 협의와 공약 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완성됐다.

확정된 공약은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혁신 △복지·의료 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 등 5대 분야 5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안 택배비 지원 확대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 확대 △신안 광역교통망구축 △공영버스 전면 무료 실현 △흑산공항 조기착공 △아동양육수당 지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블루카본 기반강화 등은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공약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군민소득 증대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현장의 과제들을 담아냈다”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게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확정된 공약의 세부 실천 계획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분기별 추진상황 등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신안=대성수 기자(ds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