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청주시흥덕보건소 주무관, 복지장관 표창 영예

김다미 청주시흥덕보건소 주무관, 복지장관 표창 영예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다미 충북 청주시흥덕보건소 주무관이 노인실명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눈의 날 기념행사에서다.

노인실명예방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밀 안 검진을 실시해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김다미 주무관. [사진=청주시]

특히 개안수술비 지원으로 실명을 예방하고, 노인과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김다미 주무관은 지역사회 안 질환자를 적극 발굴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눈 수술비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노인 실명 예방과 눈 건강 증진에 힘썼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 저소득층 노인 8명이 눈 수술비를 지원받아 적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대상자별 1대 1 맞춤형 건강상담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도 기여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