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수시 면접 맞아 수험생 ‘충전 페스티벌’ 열어

충청대, 수시 면접 맞아 수험생 ‘충전 페스티벌’ 열어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8일 수시 1차 면접을 위해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과 대학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충청대는 이날 오전 교내 P동과 R동 앞 야외광장에서 ‘플러스+ 충전 페스티벌’을 열어 전공과 동아리 활동을 소개했다.

충청대가 8일 ‘플러스+ 충전 페스티벌’을 열어 수시 1차 면접을 위해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과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충청대학교]

여기에는 간호학과와 반려동물과, 사회복지과, 생활체육과, 전기과, 로컬크리에이터전공, 항공보안과, 호텔바리스타카페과, 호텔조리파티쉐과 등 9개 학과·전공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선 건강 측정, 반려견 어질리티, 기초체력 측정, 아크릴 램프 만들기, 파크골프, 공항 검색대 체험, 핸드드립, 조리·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험생들은 면접 전후로 재학생들과 소통하며 지원 학과뿐 아니라 다른 전공의 특성과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했다.

박경순 충청대 산학협력단장은 “수험생들이 면접의 긴장을 덜고, 다양한 전공과 활기찬 대학생활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대 수시 1차 면접은 8일과 9일 이틀간 이뤄진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