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임세주 "6년간 사귀었지만 지금은 결별"

유승호-임세주 "6년간 사귀었지만 지금은 결별"

각 소속사, 6년 열애설에 공식입장 내놔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배우 유승호 측이 동료 배우 임세주(본명 임지현)와의 6년 열애설과 관련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배우 유승호 임세주 [사진=각 소속사 ]

유승호 소속사 333은 8일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두 사람이 약 6년간 사귄 건 사실이나 결별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20년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로 인연이 돼 6년간 교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02년 영화 '집으로'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왕사신기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조선마술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는 악역 사이코패스 예술가 '유성원'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시작으로 연기를 시작해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쳤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