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이 민선9기 61개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 대상 매니페스토 교육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 7일 군민회관에서 최훈식 군수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맡아 'Age of GREAT RESET, 장수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의 이해를 비롯해 공약사업 추진 방향과 평가지표, 우수사례를 활용한 공약 관리, 2027년도 평가 대응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공약을 실제 행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주민 참여와 소통, 사업 목적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와 체계적인 이행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수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5대 분야 61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군민배심원단 등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도 관리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민선8기 동안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으며, 2025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8기 동안 쌓은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공약 추진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