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커진 부산, 간절기 아우터 수요↑…신세계 센텀시티, 할인 행사

일교차 커진 부산, 간절기 아우터 수요↑…신세계 센텀시티, 할인 행사

9~18일 플리스·경량 아우터 중심 행사
나이키·아디다스 등 할인 및 구매 혜택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철을 맞아 간절기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맞춰 신세계 센텀시티가 플리스와 경량 다운, 바람막이 등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플리스&경량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도가 높은 간절기 아우터를 중심으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가을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가을 정기세일을 통해 일부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에 들어간다.

직원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플리스&경량 페어’에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가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스노우피크는 바람막이와 경량다운 일부 제품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공용 헤론과 후드 세트 구매 시 5만원을 할인하고, 브롬톤런던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을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마련됐다. 그레고리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백인백 또는 레인커버를 증정하며, 코닥은 15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짐색과 패커블백을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시기에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를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의 가을 상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