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개원 100일…“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현”

옥천군의회 개원 100일…“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현”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8일 개원 100일을 맞은 충북 옥천군의회(의장 안효익)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연구를 강화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군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5분 자유발언 12건, 건의문 7건을 처리하며 군민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썼다.

8일 개원 100일을 맞은 옥천군의원들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옥천군의회]

특히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제·개정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민 혈세를 아끼기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의회는 개원 초부터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10대 전반기 임기 동안 자체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의회 운영도 개선했다. ‘앉아서 묻고 답하기’ 방식과 간부 공무원의 ‘핵심 5분 보고’, ‘시간별 출석제’를 도입해 효율적인 정책 논의와 집행부의 업무 집중을 유도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의원들은 연찬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정책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불편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은 “지난 100일은 군민 관심과 성원 속에 의정활동의 기틀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부·연구하는 정책 의회가 돼 군민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