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지부장 박정호)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는 8일 충주시청에서 (재)충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충주시지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은 1억8500만원에 달한다.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기배 충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준 농협중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의 학업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