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10월 ‘제로플러그’ 거리공연 운영

대전문화재단, 10월 ‘제로플러그’ 거리공연 운영

10~21일 44회 공연... 지역 축제와도 연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10일부터 21일까지 도심 곳곳에서 거리공연 ‘제로플러그’를 운영한다. ‘제로플러그’는 별도의 전기와 장비 지원 없이 예술인이 직접 무대를 구성해 공연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가 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모두 44회 진행된다.

거리공연 ‘제로플러그’ 포스터 [사진=대전문화재단]

10일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과 동구 복합터미널을 시작으로 17일 갑천생태호수공원·한빛탑 일원·엑스포다리, 18일 한빛탑 일원·엑스포다리에서 공연이 열린다. 서구아트페스티벌, 충청권생활문화축제, 대전빵축제와도 연계한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제로플러그」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축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보다 풍성한 거리공연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