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7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4.66대 1을 기록했다.
충북교육청은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22명 모집에 569명이 지원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8명을 뽑는 사립은 45명이 지원해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 지원자 가운데 공·사립 동시지원자는 38명이다.
공립 일반모집에는 유치원 교사 33명 선발에 360명이 지원해 10.9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초등 교사는 69명 선발에 164명(공·사립 동시지원 27명 포함)이 지원해 2.38대 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2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10.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20명(공·사립 동시지원 11명 포함)이 지원,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유치원 교사 3명 선발에 지원자가 없었다. 초등교사는 6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해 0.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수학교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 각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사립 위탁 선발은 초등교사 1명 선발에 28명(공·사립 동시지원 27명 포함)이 지원했다. 특수학교(초등)는 학교법인 3곳에서 7명을 선발하며 17명(공·사립 동시지원 11명 포함)이 지원해 2.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시험 장소는 오는 30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시험은 11월 7일 치른다.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