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CJ대한통운이 고객 친화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자사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의 공식 캐릭터 '오네 프렌즈' 3종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네 프렌즈는 상품을 담아 전달하는 배송 박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됐다. 전국을 누비는 배송 박스에 고유한 성격과 역할을 부여해 오네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빠른 배송을 상징하는 행동파 리더 '오넹' △안전한 전달을 의미하는 '오든' △전국 배송 네트워크와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오디'가 포함됐다. 각 캐릭터는 신속성, 안전성, 연결성 등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 정체성을 담아냈다.
오네 프렌즈는 오는 9일 개막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내 CJ대한통운 이벤트 배너와 경품 등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CJ대한통운은 이를 시작으로 오네 앱과 실제 배송 박스, SNS 콘텐츠 등 소비자가 접하는 주요 채널에 캐릭터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캐릭터의 개성과 스토리를 반영한 굿즈와 이모티콘 등도 출시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